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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김선아가 이장우를 앞에 두고 폭풍 오열했다.
김선아는 최근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극본 조정화, 연출 강대선)' 녹화에서 임신 소식을 전해듣고 인생 최대 위기 국면을 맞았다.
극 중 자신의 임신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 김선아(황지안)가는 이장우(박태강) 앞에서 오열을 하는 장면을 그렸다.
일이 좋아 여자로서의 평범한 삶을 뒤로한 채 쉬지않고 달려왔던 김선아는 사장직이 걸린 중요한 경선을 앞두고 있었다. 또 박건형(조은성)과의 관계 또한 조금씩 진전돼 가고 있던 중요한 시점인 상황이라 충격이 더했다.
이에 김선아는 임신이라는 감당하기 힘든 혼란을 겪고, 하룻밤 실수의 원인 제공을 한 이장우 앞에서 폭풍 오열을 하게 됐다. 그는 그동안 선보인 냉철한 카리스마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김선아의 폭풍 오열로 '황태 커플(황지안-박태강)'의 순탄치 않을 앞날을 예고한 '아이두 아이두'는 13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장우 앞에서 오열 신 촬영한 김선아. 사진 =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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