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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박건형과 김선아가 신혼부부같은 다정함을 과시했다.
박건형과 김선아는 MBC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촬영장에서 아기 모형을 안고 신기해 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박건형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아기 모형을 신기해 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건형과 김선아의 다정한 호흡으로 촬영장은 연일 화기애애하다는 후문이다.
박건형은 지난 방송에서 울적해하는 김선아를 위해 베이비 테라피를 선사하고 프로포즈를 준비하는 등 신 로맨티스트로 등극했다.
'아이두 아이두'는 13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다정함을 뽐낸 박건형(왼쪽)와 김선아.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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