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9인조 변신을 선언한 걸그룹 티아라가 여덟 번째 멤버 아름을 공개했다.
19세의 아름은 167cm의 늘씬한 키에 흰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풍기고 있으며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팀 내 가창력을 보강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아름에 대해 "음악계에 몸 담았던 부모님의 영향으로 그 재능과 끼를 그대로 물려받아 한림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에 수석입학을 한 인재"라고 소개했다.
아름은 오는 7월 3일 공개되는 티아라의 신곡 '데이바이데이(Day by day)'부터 합류해 활동할 예정이며 아홉 번째 멤버 다니는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티아라의 여덟 번째 멤버 아름.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