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이만수 감독이 에이스 김광현의 호투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김광현의 호투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가장 먼저 30승 고지에 올랐다.
경기 후 이 감독은 "두말할 나위없이 김광현의 퍼펙트한 투구가 승리 요인이다"라고 이날 승인을 분석했다. 이어 "초반 포수 정상호가 잘 이끌었는데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고 빨리 복귀했으면 한다. 그리고 조인성이 남은 이닝을 잘 이끌어서 승리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좋지 않은 조건 속에서도 날마다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선수단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패장 LG 김기태 감독은 "내일은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LG와의 대결을 위닝시리즈로 마친 SK는 15일부터 인천 문학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말 3연전을 치른다.
[SK 이만수 감독. 사진=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