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5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롯데의 경기 2:0으로 롯데가 뒤지던 7회초 1사 만루에서 전준우의 내야 땅볼때 병살로 처리한 박병호와 이택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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