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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중국 모델 간루루의 노출 행진은 계속된다.
현지 연예 전문 사이트 67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간루루는 지난 15일 중국 충칭에서 진행된 영화 촬영장에 파격 노출의상으로 등장했다.
간루루는 이날 란제리룩을 입고 등장했는데, 가슴 등 중요 부위를 작은 점으로 가린 그야 말로 입으나 마나한 야한 의상이었다.
이날 현장은 일반인에게 공개됐는데, 팬들은 촬영 모습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등에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간루루가 출연한 이번 영화는 구체적으로 어떤 장르인지 어떤 내용인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파격의상으로 촬영장에 등장한 간루루. 사진 = 67닷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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