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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유인나가 지현우의 열애 고백 당시 언급했던 ‘미어캣’ 관련해 “지현우와 관계 없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18일 오후 8시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89.1Mhz)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오프닝에서 “기적이든 소원이든 희망이든 그런 거 특정인을 지칭한 건 아니고 늘 그래왔듯 볼륨 가족들과 나누는 얘기다 미어캣 이야기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앞서 유인나는 지난 8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볼륨' 오프닝 멘트에서 동물 '미어캣'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인나는 "미어캣은 워낙 겁이 많대요. 그래서 늘 숨어산대요. 하지만 사람들은 미어캣을 이렇게 부른대요. 태양의 천사. 자신들의 수호신으로 삼는 거죠"라고 했다.
이어 유인나는 "겁이 나도 숨지 말아요. 어떤 이유에서건 당신의 모습은 그 자체로 누군가에게 힘을 주고 있을 테니 말이죠"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지현우를 지칭한 것이라는 추측을 얻어왔다.
한편 유인나는 “그리고 많이 궁금해 하실 그 얘기는 내가 조금 있다 직접 할 거다. 둘러서 은근 슬쩍하지 않고 그 사람 얘기는 그 사람 이름 직접 대고 내가 할 것”이라고 최근 불거진 지현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인나-지현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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