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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낸시랭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오늘밤 11시 시랭이의 첫 드라마 연기 도전. 저도 넘 궁금해요. 모두모두 본방사수. 케이블 Fashion N채널 : 사심연구소 섹스 앤더 시티같이 여자 네 명이서 벌어지는 연기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낸시랭을 비롯해 드라마에 출연하는 주아민, 곽수연, 박세미가 나란히 비키니를 입고 워터파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낸시랭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영복 입고 드라마 홍보?”, “낸시랭도 연기하는 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드라마 홍보에 나선 낸시랭. 사진 = 낸시랭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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