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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넥스트 멤버 지현수가 동생인 지현우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지현수는 1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용감한 형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현우의 돌 잔치 당시 돌상 앞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울음을 터트릴 것 같은 지현우를 지현수는 껴안고 있다.
지현수는 “현우의 돌 잔치 생일 때이다. 가만 생각해 보니 내 동생은 울보였다 ㅋㅋㅋ 하지만 우린 용감했다~”라고 동생 지현우의 유인나에 대한 고백을 축하하는듯한 메시지를 전했다.
지현우는 지난 7일 케이블 채널 tvN ‘인현왕후의 남자’ 종방연에서 유인나에게 돌발 고백했다.
유인나는 결국 18일 오후 방송된 KBS 쿨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열흘간 치열히 고민했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만 보자는 답이 생겼다"며 "연락을 이틀전에 했고, 애탔을 건데 담담하게 기다려 준 (지)현우씨에게 연락을 했고, 공원을 걸으면서 '인현남'은 끝이 났고 이제 '유인나의 남자'를 해보자고 말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유인나는 “좋아합니다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런 마음을 저에게 줬습니다. 누구보다 예쁘게 만나보고 싶습니다”라고 지현우의 고백에 화답했다.
지현수는 동생 지현우의 고백 이후 잠적설과 입대설에 대해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미니홈피 글 또한 두 사람이 공개연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것으로 보인다.
[돌 잔치 당시 지현우-지현수 형제. 사진 = 지현수 미니홈피]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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