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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신하균이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화보를 공개했다.
신하균은 최근 패션지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에서 매력적인 따뜻한 미소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신하균은 화이트골드, 실버 소재의 진주 주얼리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또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천진난만한 표정과 포즈로 신하균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지난 작품에서의 내 모습이 관객들의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그게 내 숙제다"고 데뷔 15년 차의 배우의 여전한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신하균은 차기작인 영화 촬영을 앞두고 액션 연기라는 새로운 모습을 위해 영화 준비에 몰두할 예정이라고.
한편 신하균의 따스한 미소가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7월호에 게재된다.
[일본 도쿄에서 화보촬영을 진행한 신하균. 사진 = 인스타일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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