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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가 글로벌 패션 매거진 엘르걸의 7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태연, 티파니, 서현은 엘르걸 한국판의 첫 국내 스타 표지 모델로 참여해 활기 넘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태티서 스타일링에 전적으로 참여했다는 타피니는 자신의 레드 헤어에 대해 영화 '물랑 루즈'의 여배우 니콜 키드먼을 떠올리며 직접 선택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태티서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엘르걸'의 표지를 장식한 태티서 서현-티파니-태연(위), 티파니(중간), 서현. 사진 = 엘르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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