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전효성, 일본에서도 '베이글 몸매' 뽐내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일본에서도 명품몸매를 뽐내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일본가서도 볼륨감 자랑하는 전효성'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영상캡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은 시크릿이 지난 11일 일본에서 공연한 모습이다. 이날 시크릿은 '트윙클 트윙클(Twinkle Twinkle)'을 불렀으며 깜찍한 의상과 안무로 일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전효성은 몸매가 드러나는 하얀색 톱 블라우스를 입고 깜찍한 모자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팬들은 전효성의 파격의상 속 몸매에 주목하며 해당 게시물을 전파했다.

[일본방송에서 활약한 시크릿 전효성. 사진 = BS JAPAN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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