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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정일우가 소년 미소로 부드러운 매력 발산에 나섰다.
도미노피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정일우는 미소가 가득한 광고 촬영을 진행했고, 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을 통해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정일우는 최근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깔끔한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은 채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깨끗한 미소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 그의 달달한 눈빛과 소년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정일우는 "평소 즐겨먹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게 돼서 더욱 기쁘다"고 즐겁게 촬영에 임했고, 이날 현장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담기 위해 수 십 판의 피자를 먹었다는 후문이다.
[소년 미소를 머금은 정일우. 사진 = 매니지먼트 숲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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