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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국제스페셜 올림픽위원회 미셸 콴 이사가 21일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SOI 방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국제스페셜 올림픽위원회(SOI) 이사로 활동하는 '피겨의 전설' 미셸 콴을 비롯한 SOI일행은 22일까지 나경원 대회 조직위원장과 성공적인 대회준비 방안을 협의한 뒤 평창과 강릉의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는 2013년 1월 29일~2월 5일까지 8일간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120여 개국 3,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7개 종목 59개 세부종목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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