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일명 '솔직한 번역'이라는 사진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솔직한 번역'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식점 메뉴판을 찍을 것으로 회무침의 이름은 소리 나는대로 적었지만 닭똥집은 'Chicken Asshole House'이라고 한글자씩 솔직하게 번역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외국인들은 과연 어떤 음식이라고 상상할까" "솔직하지만 큰 오해를 부를 듯" "빵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솔직한 번역'을 한 메뉴판 사진.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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