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보라, 하와이서 무보정 비키니 사진 '자체발광'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씨스타 멤버 보라의 수영복 사진이 공개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9일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씨스타, 보라! 청순미 작렬 수영복 여신 등극!'이라는 제목으로 씨스타의 신곡 '러빙유'(Loving U)의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보라는 젖은머리와 민낮으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튜브와 비키니를 노란색으로 동일하게 매치해 상큼하고 풋풋한 이미지가 부각됐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라와 튜브가 혼연일체" "노랑보라 귀여워" "보라, 미모 대폭발"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와이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씨스타의 '러빙유' 뮤직비디오는 멤버들의 톡톡 튀는 매력과 함께 하와이의 아름다운 전경을 담아냈다.

[수영복을 입은 보라. 사진 = 스타쉽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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