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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솔로로 데뷔한 2PM 멤버 장우영의 첫 무대를 보고 소속사 프로듀서 박진영이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장우영은 28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야외수영장에서 열린 제6회 엠넷 '20's 초이스'에서 신곡 '2나잇'(2NIGHT)과 '섹시 레이디'(Sexy Lady) 무대를 꾸몄다.
이날 파격적인 백발에 그린톤의 수트를 입고 등장한 장우영은 섹시한 의상의 모델들과 함께 어우러진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무대 매너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지만 수영장이란 특수한 무대 상황에 완벽한 기량을 선보이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우영 군 무대가 굉장히 속상하지만 우영 군은 나보다 100배는 더 속상할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박진영은 "우영 군이 어제 밤까지도 너무나 피나게 연습했는데 가운데 물이 있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나도 하지 못했다. 그래도 잘한 것 같고 다음에 더 잘 할 수 있을 거다"고 격려했다.
한편 장우영은 내달 8일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박진영(위)과 '20's Choice'에서 첫 무대를 선보인 장우영(아래).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엠넷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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