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런던올림픽에서 방송업계가 가장 관심을 가지는 선수는 수영의 박태환과 리듬체조의 손연재인 것으로 나타냈다.
YTN은 4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서 열린 런던올림픽 광고판매 설명회에서 광고회사 실무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또한 코바코는 광고업계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종목은 축구와 수영이라고 전했다.
박태환은 런던올림픽서 자유형 400m와 200m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또한 남자축구대표팀은 사상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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