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02 한-일 월드컵 10주년 기념식에서 히딩크 전 감독에게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자리를 양보하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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