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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딥키스 인증사진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다해는 5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윌리암과 딥키스"란 글과 함께 관련사진을 게재했다. 청순미로 대변되는 이다해의 '딥키스' 멘션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며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이다해와 딥키스한 주인공은 그녀가 키우는 애완견 윌리암이었다. 사진 속 이다해는 갈색 털을 지닌 푸들종 윌리암과 입을 맞추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애완견 단독 사진 역시 귀여운 매력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다해 딥키스라고 해서 깜짝 놀랐는데 애완견이었다니" "이다해의 센스가 깃든 멘션인 것 같다"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이다해와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6월 중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태국 자선 행사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통해 주목받았다.
[애완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다해. 사진 = 이다해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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