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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배우 채영인이 섹시함과 청순함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5일 오후 서울 압구정의 한 카페에서 '홀리데이(Holiday)' 채영인의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2000년 슈퍼앨리트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채영인은 이날 모델 출신답게 글래머러스한 8등신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채영인의 스타화보 '홀리데이(Holiday)'는 필리핀 세부를 배경으로 촬영 되었으며 채영인만의 청초하고 순수한 매력은 물론 뇌쇄적이로 치명적인 팜므파탈 면모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화보를 공개한 채영인.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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