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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한류스타 장근석이 탄탄한 구리빛 팔뚝을 공개했다.
장근석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운동 이후 힘들어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근석은 격한 운동 이후 땀에 흠뻑 젖은 채 앉아있는 모습이다. 운동 이후 지쳐있는 모습이지만 팔뚝만큼은 운동의 성과를 알려주고 있다. 구리빛의 울퉁불퉁한 근육이 그대로 드러나있다.
이외에도 장근석은 '아가배 프로젝트'라며 운동하는 과정을 동영상을 통해 공개해오고 있다. '아가배 프로젝트'는 근육질 복근을 만들겠다는 장근석의 의지를 담은 운동 프로그램이다.
장근석의 팔뚝을 본 팬들은 "아가배는 무슨 상남자다",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운동했는지를 알게 해준다", "화이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장근석. 사진 출처 = 장근석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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