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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정명화, 정경화는 최근 진행된 KBS 2TV '김승우의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해 자신들의 업적을 공개하며 과거 일화들을 공개했다.
이날 녹화에서 정경화는 "나는 수많은 국내외 무대를 통해 주목받으며 '신동'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신동이 아니었다. 나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지휘자가 된 동생 정명훈 역시 100%가 아니라 10000%가 넘는 노력을 통해 이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그들이 참고 견뎌야만 했던 노력과 인내의 시간들에 대해 고백했다.
또 첼리스트 정명화는 "내 손을 보호하기 위해 뭉뚝하게 만든 내 전용 요리 칼이 있다. 또 한 때는 손이 붓는 것이 싫어 손만 내놓고 목욕을 하기도 했다"며 연주가로서 가장 중요한 부위인 손을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정명화, 정경화 자매가 출연하는 '승승장구'는 1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정명화(왼쪽) 정경화 자매.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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