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지아, 일상 셀카 공개…강렬한 힙합걸 변신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과 지아가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지아는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창민오빠 뮤지컬 보러 갑니다!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뒤이어 "오늘 창민오빠 하는 뮤지컬 '라카지'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여러분 꼭 보러 가세요. 너무 웃겨요. 대박대박"이라는 글을 추가로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아가 공개한 사진에는 자신과 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힙합 패션으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아이유 역시 창민의 뮤지컬을 보러갔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미쓰에이 민(왼쪽)과 지아. 사진 출처 = 지아 트위터]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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