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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뇌진탕 진단 후 근황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2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굿모닝. 생얼을 평생 간직하고 싶네요. 요즘 '복희누나' 끝내고 휴식 건강 챙기는 중이에요. 친구들도 무더위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장미인애는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하늘색 탱크탑을 입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 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생얼 종결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3월 KBS 2TV '복희누나' 촬영중 넘어져 가벼운 뇌진탕 진단을 받았다.
[뇌진탕 진단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장미인애. 사진 = 장미인애 트위터]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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