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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김수로가 '신사의 품격' 마지막회 촬영 소감을 전했다.
김수로는 28일 오후 자신의 SNS 트위터에 "이제 20부를 촬영하고 있는데 모두가 소중한거야"라며 종영을 2회 앞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마지막회 촬영 중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별안간 큰 감사함과 정체모를 감성이 젖어들면서 이제 몇일 안남았구나 싶은게 '훅' 오더라고요. 정확히 우리 작품 이틀 후 이 시간에 모든 것이 끝나있을터. 끝난 후 많은 걸 보고 느낀 솔직한 이야기 가끔 올릴게요"라고 게재했다.
한편 20부작 '신사의 품격'은 지난 28일 오전(한국시간) 개막한 2012 런던 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19, 20회의 결방이 확정됐다. 주말드라마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를 기록하고 있는 '신사의 품격'은 각종 유행어를 양산하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김수로는 '신사의 품격'에서 극중 서지수(김하늘)의 짝사랑 대상이자 홍세라(윤세아)와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려가는 임태산 역으로 열연했다.
['신사의 품격' 종영소감을 전한 김수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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