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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정아름이 콜라병 몸매 비결을 공개했다.
정아름은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다이어트워6'에 출연해 도전자들에게 발레동작을 응용한 피트니스를 소개했다.
이날 정아름은 군살 없이 날렵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물론 오똑한 이목구비 등 가수 손담비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25Kg을 감량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정아름은 78kg에서 53kg로 감량, 생활 소품을 이용한 운동으로 요요현상을 막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었다.
한편 정아름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엘칸토 출신으로 골퍼이자 헬스 트레이너, 방송인 등으로 활동 중이다.
[다이어트 도전자에게 발레 피트니스를 소개한 정아름. 사진 = 스토리온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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