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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화영 눈 건드리는 영상 포착 '불화설 증거?'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불화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함께한 지난 과거 영상에서 '화영 왕따설'과 관련한 여러 가지 정황들이 포착됐다.
29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티아라 화영 왕따 사건 사진 정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 출연한 티아라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들이 담겼다.
사진에서 티아라 멤버들은 오프닝을 하는 과정에서 다 같이 팔을 들어 올리며 녹화를 시작할 것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효민은 팔을 위로 올리며 화영의 눈을 건드렸다. 이에 화영은 통증을 느껴 얼굴을 찌푸렸다. 하지만 녹화는 중단되지 않고 효민은 웃으며 상황을 넘겼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효민이 화영의 눈을 일부러 찔렀다고 지적했다. 단순한 실수일 수도 있지만 눈을 찔렀는데도 사과하지 않고 웃어 넘기는 것은 옳지 않았다는 의견이다.
이 밖에도 단체 방송 출연 장면이나 사진 등에서 화영에게만 하이파이브, 어깨동무를 하지 않고 무시하는 듯한 기류들이 포착돼 '화영 왕따설'에 대한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왕따설'이 돈 후에 보니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 "너무 그런식으로 몰아가지는 말자"고 섣부른 판단을 경계하는 의견을 표했다. 반대로 "정말 화영이 왕따인가봐" "일부러 찌르는 것 같음"이라는 등 '화영 왕따설'에 무게를 실고 있는 의견도 있었다.
[화영의 눈을 건드리고 있는 효민. 사진출처 = 해당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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