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에 출전한 정진선(28)이 아쉽게 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정진선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1 사우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준결승에서 노르웨이의 바르토스 피아섹키를 맞아 선전했으나 13-15로 패했다. 정진선은 3,4위전에서 동메달을 노리게 됐다.
김경민 기자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