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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1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한국과 가봉의 2012 런던올림픽 B조 3차전이 벌어졌다.
이날 이청용(볼튼)과 함께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박지성(QPR)이 양승은 MBC 아나운서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은 가봉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기록하고 8강에 진출했다.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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