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남성그룹 '씨클라운' 강준, 레이를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인 남성그룹 '씨클라운'의 강준이 마운드에 오르며 레이가 시타를 맡을 예정이다. 또 클리닝타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지난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EP앨범 'Not Alone'을 발표한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씨클라우 가요계에 데뷔한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씨클라운'은 타이틀곡 'SOLO'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넥센 히어로즈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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