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런던(영국) 올림픽특별취재팀] 박현선과 박현하가 13위로 출발했다.
박현선-박현하(한국수자원공사)는 5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아쿠어틱센터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싱크로나이즈 듀엣 규정경기서 86.700점으로 13위를 차지했다. 박-박조는 6일 밤 11시 듀엣 자유 경기를 치른다.
김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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