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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맨체스터(영국) 송일섭 기자] 올림픽축구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브라질과의 준결승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명보 감독은 6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는 8일 브라질을 상대로 치르는 2012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4강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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