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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전 멤버 한경(28)이 열애설이 불거졌던 재벌 2세 배우 장카이퉁(23)과 심야에 밀회를 즐기다 현지 언론에 포착됐다.
홍콩매체 펑황망(凤凰网)의 6일 보도에 따르면 한경과 장카이퉁은 지난달 23일 심야에 데이트를즐겼다.
펑황망은 한경과 장카이퉁이 차에서 함께 내리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밤 12시경, 장카이퉁은 베이징 바이자좡 부근의 음식점에서 한경과 만나 식사를 함께 한 후, 새벽 3시께 음식점에서 나와 같이 차를 타고 인근에 있는 한경의 집으로 향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몰디브로 동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이들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같은 밀회 관련해 양측은 어떤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다.
[밀회 중인 한경과 장카이퉁. 사진 = 펑황망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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