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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홍명보 감독, "메달 약속 지켜 기쁘다"

시간2012-08-12 17:51:31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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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기자] 2012 런던올림픽서 새 역사를 쓴 홍명보호가 금의환향했다.

홍명보 감독(43)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주장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를 비롯해 기성용(23·셀틱), 박주영(27·아스날), 정성룡(27·수원) 등이 모두 입국한 가운데 ‘독도 세리머니’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조사를 받고 있는 박종우(23·부산)는 해단식 및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았다.

밝은 표정으로 해단식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은 “런던으로 떠나기전에 메달을 따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 선수들 모두 어려운 과정을 이겨내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었다. 그래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올림픽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한국은 지난 11일 치른 일본과의 3-4위전서 박주영, 구자철의 연속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두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이다. 3년여의 긴 정을 끝낸 홍명보 감독은 “훌륭한 선수들과 3년을 보낸 것에 대해 감독으로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제 올림픽팀이 해산되는데 마무리를 잘해서 기쁘다”며 웃었다.

홍명복 감독에게 런던올림픽은 고심의 연속이었다. 특히 병역특례 조건에 대한 고민이 컸다. 마지막 경기까지 김기희(23·대구)가 출전 기록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은 이에 대해 “솔직히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운이 좋았는지 모두가 경기에 나갔다”고 말했다.

이어 까다로운 병역특례 조건에 대해선 “거기까지 말씀드릴 건 없다”면서도 “축구 같은 경우 18명의 엔트리를 활용해 강팀들을 상대해야 한다. 이 선수 저 선수 섞을 수 없다. 매 경기 최고의 승부를 하기엔 힘든 조건이다. 다른 종목과 달리 축구에 대해선 원활한 경기운영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다”고 덧붙였다.

[홍명보 감독.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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