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양 유진형 기자] 이근호가 15일 저녁 경기도 안양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잠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팀의 두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는 9월 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차전'을 앞두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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