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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단신 콤비 개그맨 김병만(37·왼쪽)과 이수근(37)이 자동차 본넷 안으로 쏙 들어가 광고촬영을 했다.
이수근 김병만 콤비가 함께 모델로 활동하는 자동차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 광고 촬영에 두 사람은 엔진을 제거한 자동차 안에 들어가 함께 포즈를 취했다.
자동차 본넷을 열고 측정한 최고 높이는 딱 168cm, 웬만한 남성 모델들은 맨발로 들어가 서있기도 힘든 높이였지만 두사람은 당당히 구두를 신고 서 광고를 촬영했다.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을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두 사람은 가슴에 심장을 상징하는 붉은색 하트를 달고 본넷 안으로 들어갔다.
[사진제공 = 불스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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