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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전 멤버 가희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 팬미팅, 일본 팬미팅 끝. 이제 정말 마무리가 됐구나~ 잠깐이었지만 오랜만에 너무 반가웠어요. 한국 팬 분들, 일본 팬 분들 정말 감사해요~ 잘 지낼께요. 우리 빨리 또 만나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19일 진행됐던 애프터스쿨의 일본 팬미팅 이후 찍은 것으로 가희는 꽃과 함께 환한 미소를 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예쁜 가희" "언제 활동 시작해요?" "더 예뻐진 것 같아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찍은 가희. 사진출처 = 가희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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