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이승길 인턴기자] '고대의 짬짜면 그릇'이라는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대의 짬짜면 그릇"이라는 제목의 글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물관에 전시된 것으로 보이는 고대의 토기가 담겨 있다. 특히 토기의 생김새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토기에는 한 가운데에 칸막이가 있어 마치 중국요리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짬짜면 그릇처럼 두 종류의 음식을 담을 수 있게 만들어져있다.
'고대의 짬짜면 그릇'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한국인은 반반을 좋아해", "반만년 전에도 존재했던 인류의 본질적 고민. 자장면vs짬뽕", "저 때는 물냉면, 비빔냉면 고민하다 만든 거 아닐까요" 등 재치 있는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고대의 짬짜면 그릇'으로 지목된 토기.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