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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배우 송혜교가 자전 에세이를 출간하며 작가로 깜짝 변신했다.
24일 출판사 낭만북스에 따르면 송혜교의 리얼 다큐에세이 '혜교의 시간'이 오는 30일 출간된다.
'혜교의 시간'은 14년차 배우 송혜교가 지난 몇 년간의 사진 작업들과 개인적인 생각들을 묶어 한 편의 에세이로 완성해 낸 것이다. 그간의 해외활동으로 인해 브라운관이나 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송혜교의 근황과 작업들,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이번 에세이를 통해 송혜교는 처음으로 가슴 깊숙이 그간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고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할 계획이다.
특히 중학교 때 이른 연예계 데뷔와 함께 찾아온 사춘기와 여배우로서의 삶, 왕가위, 오우삼, 세계 3대 패션 사진가 피터 린드버그, 파울로 로베르시와 샤넬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등 월드 베스트들과의 작업 에피소드들과 결과물들도 일부 공개할 예정이다
낭만북스 관계자는 "이 책은 지난 4년 동안 바쁜 해외일정으로 인해 국내 무대 복귀 및 활동을 묵묵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편지 같은 책이 될 것이다. 또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 등을 보면서 같은 시대를 살고 있는 20~30대 여자독자들에게는 친한 친구의 생각과 진솔한 이야기를 책으로 만나는 듯한 특별한 시간이 돼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전 에세이를 출간한 배우 송혜교의 책 표지. 사진 = 낭만북스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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