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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달샤벳이 그룹 내 외모 순위를 정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10min BOX(텐미닛 박스)' 녹화에는 첫 참가자로 달샤벳이 출연했다.
외부와 단절된 박스 안에 들어간 달샤벳 멤버 세리, 아영, 가은, 수빈은 스튜디오 안의 100명의 남성이 정한 자신들의 외모 순위를 맞추기 위해 단 10분의 시간을 부여 받았다.
처음에는 서로 장난을 치며 즐기는 모습을 보이던 달샤벳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자신들의 미모에 대한 자존심과 상금 1천만원을 놓고 서서히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끼리 순위를 어떻게 정하지?"라며 고민하던 멤버들은 결국 대중적 인지도, 녹화 당시 스타일 등을 거론하며 서로를 평가했다. 그러나 1위와 4위는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눈치만 보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손가락으로 1위부터 4위까지를 서로 지목하는 상황까지 연출됐고, 멤버들은 "우리 돈 때문에 싸우지 말자", "결과를 본 후에 같이 웃으면서 돌아가자"고 말하며 애써 분위기를 수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샤벳 멤버들이 출연하는 '10min BOX' 9월 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걸그룹 달샤벳. 사진 = QTV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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