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세호 기자] SK 최정이 필요한 순간마다 적시타로 추격의 불씨를 살리며 팀의 역전승 발판을 마련했다.
SK 와이번스의 거포 최정은 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활약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이날 최정은 0-3으로 뒤진 1회말 적시 2루타, 6-2로 뒤진 5회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경기를 마친 후 최정은 "어제의 좋은 타격감이 계속 유지돼 기쁘다"며 "광주에서 2연패를 해 마음이 안 좋았는데 역전승에 일조해 다행이다. 남은 게임 잘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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