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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의 스페셜 앨범이 일본 오리콘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발매한 카라의 스페셜 앨범은 11일 오전 8시 일본 음악사이트 오리콘 위클리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카라는 지난달 22일 미니앨범 '판도라(Pandora)'를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멤버별 솔로곡이 담긴 스페셜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4위(아래)를 차지한 카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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