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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남다른 청바지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LA에서 소시 티파니 포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 속 사진은 청바지 브랜드의 화보 촬영을 하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서 티파니는 굵은 브라운 웨이브에 재킷을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청바지를 입은 티파니의 각선미가 돋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청바지 핏이 예술이야" "역시 소녀시대 각선미 담당이야" "가을 분위기 난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다른 청바지 핏을 자랑한 티파니.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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