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012 런던올림픽 펜싱 동메달리스트 최병철이 12일 저녁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