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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여성듀오 애즈원의 크리스탈(32·본명 채다희)이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웨딩홀에서 열린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인사하고 있다.
크리스탈과 예비신랑 조씨는 가수와 매니저 사이로 처음 만나 2002년 연인으로 발전했고, 10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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