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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노희경 작가가 KBS로 돌아왔다.
16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노희경 작가의 신작 '그 겨울, 바람이 분다'(가제)가 내년 상반기 KBS 2TV 편성을 확정지었다.
KBS를 통해 '거짓말', '바보같은 사랑',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히트 드라마를 배출한 노 작가는 지난 2008년에도 KBS에서 배우 송혜교, 현빈 주연의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선보여 큰 사랑 받았다. 노 작가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지난 2010년 KBS 2TV 드라마스페셜 '빨간사탕' 이후 2년 만에 KBS에서 작품을 선보인다.
'빨간사탕' 다음으로 노 작가가 집필한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는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방송된 바 있다. 당시 종합편성채널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시청률 면에서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그들이 사는 세상', '빠담빠담…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등에서 노 작가와 호흡을 맞춘 김규태 PD가 연출을 맡아 일찌감치 기대감을 모으는 작품이다. 특히 톱스타 조인성과 송혜교가 유력한 남녀 주인공 물망에 올라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다.
[노희경 작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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