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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김경언 4타점' 한화, 선두 삼성 발목 또 잡았다

시간2012-09-19 21:51:47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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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화가 삼성과의 올시즌 맞대결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는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4타점을 올린 김경언의 활약에 힘입어 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전날 삼성에게 당한 2-3 패배를 설욕했다. 또한 올시즌 삼성과의 19차례 맞대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화는 올시즌 삼성에게 6승 13패로 절대열세였지만 최근 4경기에서는 3승 1패를 기록했다. 시즌 성적 49승 2무 70패. 반면 선두 삼성은 지난주에 이어 또 다시 최하위 한화에게 발목이 잡히며 연승이 마무리됐다. 시즌 성적 68승 2무 48패.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펼쳐졌다. 기선제압에 성공한 팀은 삼성. 1회초 배영섭, 이승엽의 볼넷과 박석민의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든 삼성은 최형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한화는 곧바로 역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이어지는 1회말 공격에서 장성호, 최진행, 김태균의 연속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김경언의 2타점 좌중간 적시타가 터지며 2-1을 만들었다.

2회가 되자 삼성이 다시 경기를 뒤집었다. 조동찬, 김상수, 배영섭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삼성은 박한이의 좌전 적시타로 2-2 균형을 이룬 뒤 이승엽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4-2로 달아났다.

이후 한화가 3회 김태균의 우중간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하자 삼성도 5회초 강봉규의 희생플라이로 5-3으로 도망갔다. 그러자 한화도 5회 1사 1, 2루에서 김경언의 좌중간 2타점 2루타로 5-5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그야말로 쫓고 쫓기는 양상. 이후에도 이 흐름은 이어졌다. 삼성이 6회초 한 점을 도망갔지만 한화가 6회말 공격에서 고동진의 우월 투런 홈런으로 역전에 성공한 것. 한화는 김태균의 1타점 2루타까지 나오며 8-6까지 벌렸다. 이후 한화는 추가 실점없이 박정진, 송창식, 안승민으로 이어지는 계투진을 투입해 재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1승을 추가했다.

5번 타자로 나선 김경언은 두 차례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2안타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1번 타자로 나선 고동진도 결승홈런을 때리며 제 역할을 확실히 해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윤근영이 일찌감치 물러난 가운데 이후 들어선 투수들이 호투했다.

반면 삼성은 15승에 도전했던 미치 탈보트가 제구 난조로 4⅔이닝 6피안타 7볼넷 5실점으로 부진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 나갔다. 타선에서는 타자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지만 고동진처럼 한 방을 때린 타자가 없었다.

[한화 김경언.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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