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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박주영(27)이 아빠가 됐다.
일간스포츠는 20일 박주영의 득녀 소식을 전했다. 박주영은 지난달 중순 부인 정유정(28)씨가 딸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영은 득녀 후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지난달말 소속팀 문제 해결을 위해 유럽으로 출국했다.
박주영은 지난달 런던올림픽서 한국축구의 동메달 주역으로 활약하며 병역 문제를 해결했다. 이어 아스날(잉글랜드)서 셀타비고(스페인)로 임대되어 새로운 도전을 앞두게 됐다. 박주영은 지난 16일 발렌시아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가운데 오는 23일 헤타페를 상대로 프리메라리가 데뷔골 사냥에 나선다.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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