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아시아시리즈 슬로건을 발표했다.
KBO는 27일 "오는 11월 8일부터11일까지 부산 사직구장에서 거행되는 '아시아시리즈 2012'의 슬로건을 '어울림'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KBO는 이번 슬로건에 대해 "조화와 화합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 '어울림'은 아시아시리즈 2012의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참가국인 일본, 중국, 대만, 호주가 야구로 하나돼 아시아 야구의 발전과 올림픽 정식종목 부활을 위해 함께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울림'은 동일한 뜻을 가진 참가국의 언어로 각각 함께 표기돼 그 의미를 더하며, 이번 대회를 알리는 상징어로 다양하게 쓰일 예정이다.
[지난해 아시아시리즈 감독 기자회견 모습.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